(보도자료) [미리보는 MWC 2017] 체큐리티, 모바일 결제시장 위한 블루투스 카드리더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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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큐리티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에 K-ICT 디바이스랩 공동관으로 참가해
스마트폰 전용 블루투스 카드리더기 'MSM-2000BLE'을 선보인다.
체큐리티가 이번 전시에서 전시할 MSM-2000BLE는 블루투스 통신을 이용해 사용자 스마트폰을 카드단말기로 만들어주는 모바일 카드리더기이다.
최근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점차적으로 이어잭에 대한 구성을 배제하고 있다. 이 제품은 최근 IT기기 변화에 발맞춘 블루투스 결제 단말기이며,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의 작은 사이즈와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며, 배달업과 소매업체에서 많이 사용한다.
개인정보보호에 따른 국내외 규격인증은 EMV Level 1, Level 2, KTC, KC를 취득한 상태이며, 현재 국내에서는 NICE정보통신 및 NICE페이먼츠와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3월중 제품을 출시할 예정에 있으며, 추후 국내외 다양한 VAN사 및 Payment Gateway 사업자와 추가적인 제품공급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전달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이번 MWC에도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한다. 또 'MADE IN KOREA & MADE BY KORE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시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기업을 찾아 전세계에 소개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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